' 집은 사람이 만들지만 좋은설계가 되어진 집은 사람을 만들어 낸다.'
누구나 어렸을적의 추억을 떠올리면
자신이 살았던 집과 주변 건물의 기억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마당에 있던 나무, 옆집과의 낮은 담벼락, 비오는날 처마에 떨어지는 빗물,
붉은벽돌에 붙어 해마다 자라나는 담쟁이덩굴, 높기만 했던 빌딩들.....
이렇듯 건축은 항상 곁에 있어왔고 자라나는 동안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건축설계란 건축법규에 준하여 계획이 되어지고, 사용에 적합한 공간을 구획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건축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 맞는 정확한 설계를 하고,
설계도서를 통해 여러시공사와 비교 견적 후 자신에 맞는 정확한 견적을 받을수 있습니다.